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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가공/재질

제본/ 후가공

제본

           

무선제본

순서대로 쌓은 내지의 한 면에 접착제를 바르고 표지를 붙여 결속시키는 제본방식입니다. 제작이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이 경제적이어서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제본 방식입니다. 노트, 교재, 단행본, 문제집 등에 주로 쓰입니다.
 

중철제본

펼침면 상태의 표지와 내지를 차곡히 쌓은 상태에서 가운데를 철심으로 박아 결속시키는 내지의 장수가 적을 때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제본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64P의 내지를 제본할 수 있으며, 용지에 따라 페이지수 조정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제품 카탈로그나 브로슈어, 팜플렛 등 소책자에 주로 사용되며 간편한 노트, 수첩으로도 제작됩니다.
 

스프링제본

제본할 면에 타공을 한 뒤 스프링을 끼워 넣는 제본 방식입니다. 내지의 두께와 장수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제작이 가능하며, 스프링의 색상과 크기 선택에 폭이 넓습니다. 360도 펼침성과 깔끔한 페이지 뜯음으로 학습용 혹은 업무용 노트/다이어리부터 달력, 수첩, 스케치북 등 실용적인 쓰임에 많이 사용하는 제본 방식입니다.

1) 원링스프링 1줄스프링

1줄의 스프링으로 제작되며, 트윈링(2줄)에 비해 가벼워 휴대성이 좋습니다. 어린이용 스케지북이나 종합장에 많이 사용됩니다.
 

2) 트윈링스프링 2줄스프링

2줄의 스프링으로 제작되며, 견고하여 내지를 흔들림 없이 단단히 고정해줍니다. 학습노트, 캘린더 등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3) 종이링

100% 천연펄프 종이를 압축 가공하여 제작한 친환경 종이 스프링입니다. FSC인증을 획득한 종이링으로 친환경 제품 제작시 활용 가능하며, 재활용 시 스프링을 분리할 필요없이 바로 폐기가 가능해 편리합니다.
 

4) 코일링

다른 스프링에 비해 탄성이 강해 모양 변화가 거의 없으며 도톰하고 꼬불꼬불한 외형이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어우러집니다.
 

1) 양장제본

16p 혹은 32p 단위로 접지된 내지 묶음들을 실로 엮은 후 두껍고 단단한 하드커버를 붙이는 제본 방식입니다.
접착제가 아닌 실로 엮어 내지의 내구도가 우수하며, 단단한 하드커버로 인해 내지 보호가 뛰어나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전문서적, 백과사전, 그림책 등 소장가치가 높은 책 및 노트의 제본방식으로 적합니다.
 ① 싸바리 하드커버 단단하고 두꺼운 갱판지 혹은 합지 겉으로 얇은 표지종이 혹은 원단, 가죽 등의 소재를 싸매는 가공을 말합니다. 하여 박인쇄, 형압 등 다양한 장식적인 후가공을 시도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제작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② 책등 (좌측-각양장/ 우측-곡양장) 책등을 각지게 하면 각양장 또는 직각양장이라 하며, 책등을 둥글게 하면 환양장 또는 곡양장, 마루양장이라고 합니다.  ③ 미소(인조/ 붕이/ 도랑) - (좌측-미소○/ 우측-미소X) 표지와 책등이 이어지는 부분이 움푹 들어간 부분으로 책등 양쪽에 위치해 하드커버 표지를 잘 펼쳐낼 수 있게 해줍니다.  ④ 머리띠(헤어밴드/ 꽃천/ 화절) - (좌측-머리띠○/ 우측-머리띠X) 내지의 사철제본된 부분이 책등 위아래로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책의 견고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컬러가 있어 디자인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반양장제본

양장제본에 하드커버가 아닌 두께가 비교적 얇은 소프트 커버를 사용한 제본 방식입니다. 양장의 고급스러움은 유지하면서 가벼운 무게감, 180도 펼침성의 우수한 사용감이 장점입니다.
 

3) 누드양장제본

내지의 사철제본 부분이 책등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도록, 표지를 노트 앞뒤 각각 부착하여 제작합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제본 방식입니다.
 

4) 양장제본 공통 커스터마이징

양장은 제본상 표지와 내지를 연결하는 면지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며, 이외에 부가적으로 가름끈, 고무밴드, 포켓 등을 용도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① 면지

내지의 맨앞과 맨뒤에 배치되어 표지와 내지 사이의 결속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면지는 정보 전달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디자인적 측면에서 특정 색, 패턴 등을 인쇄하거나 고급 팬시용 색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② 가름끈

읽던 곳이나 특정 페이지를 표시하기 위한 책갈피 역할의 끈입니다. 일반적으로 책등 커버와 내지 사이에 붙어 있으며 분실될 염려가 없어 편리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적 기능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③ 고무밴드

고무밴드를 뒤표지에 고정한 상태에서 사용합니다. 노트 사용 후엔 책이 벌어지지 않게 고무밴드가 잡아주어 내지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무줄의 두께 및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포켓

노트에 작은 지류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표지 안쪽에 포켓을 부착할 수 있습니다.
 

⑤ 띠지

판매용 제품의 대한 정보를 축약해 놓아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광고 효과를 노리는 역할을 합니다.
 

⑥ 덧표지 날개표지, 재킷, 책덮개

고급서적의 표지를 보호하는 용도로, 표지 위에 덧씌우는 형태입니다. 날개 부분에는 서적에 대한 정보 및 광고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⑦ PU 고주파커버

천연피혁과 유사한 질감을 지닌 인공 소재로 케이스 안쪽 포켓에 노트 표지를 꽂는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장기간 사용에 오염이 적고 쉽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⑧ 투명 PVC 고주파커버

투명한 소재로 표지 디자인 그대로 노출하면서도 우수한 내구성과 외부오염을 차단해 표지를 보호하고 내지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실제본 미싱제본

제작 방식은 중철 제본과 비슷하나 펼침면 가운데 철심을 박는 대신 미싱으로 제본합니다. 책등 모양의 실의 박음선 모양이 드러나 디자인적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의 색상이 다양한 자유로운 디자인 기획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최대 64P의 내지를 제본할 수 있으며, 용지에 따라 페이지수 조정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떡제본

낱장으로 재단된 한 면에 풀을 발라 제본하는 방식입니다. 한 장씩 깔끔하게 뜯어쓰기 좋아 다양한 크기의 메모지, 보고서, 양식지 등으로 주로 제작됩니다.
디자인 의도에 따라 표지를 부착하여 제작하기도 합니다.
 

패드제본(리갈패드)

떡제본된 노트 상단에 철심을 박고, 그 아래 페이지 절취가 가능하도록 미싱선을 낸 제본 방식입니다. 노트의 맨 뒷면에는 단단한 뒷대지를 함께 제본하여 어디서든 안정적인 필기를 가능하게 합니다. 철심은 디자인적 의도로 노출시킬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철심이 보이지 않게 절취선 위쪽부터 뒷대지 상단까지 띠지를 테이핑하여 마감하거나 혹은 아트지와 같은 인쇄용지에 상호 등 원하는 디자인을 인쇄하여 부착하기도 합니다.
 띠지 부착 방식 띠지를 부착하는 방식은, 앞면 상단부터 뒷면 상단까지 두르는 방식과 앞면에만 부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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